늦더위 바쁜 일정에 지쳐있는데 힘 나게 해준 편지 한 통.



안녕하세요.

저는 ******* 컨텐츠개발3팀 ***라고 합니다.

[*********]를 이전 생활종교팀에서 넘겨받아 잠시(?) 가지고 있었는데, 본의아니게 판권에 제 이름이 기획으로 나오고 있고, 현재 컨텐츠개발3팀에서 인문실용서 및 종교서, 자기계발서 등의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.

어쩌다보니 이렇게 책이 나온 다음에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. 듣기로는 편집팀 **씨와는 중간에 한번 연락을 하신적이 있으시다고...

다름이 아니라, 책이 나와서 보내드리려고 연락드립니다.

작년말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종교팀에서 번역이 끝난 원고를 몇 개 받아 한꺼번에 검토를 했는데, 이 책이 가장 재미있고, 번역도 훌륭하고, 여러가지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. 좋은 책 훌륭하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.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.

개인적으로 감동을 많이 받은 책이라 잘 됐으면 하는데,,, 요즘 시장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... 마음이 무겁네요.

듣기로는 현재 중국에 계시다고 하시던데, 제가 책을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?

말씀해주시면, 그쪽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.

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, 번역할 좋은 책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.

좋은 하루 되세요.



작년 여름에 작업했던 책인데 일년만에 나왔단다.
자기가 맡은 책이 나와도 절대 연락 안해주는 **출판사 편집자도 있는데, 이 편집자는 원래 자기가 맡은 책이 아닌데도 연락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ㅋㅋㅋ
힘내야지!



Posted by 샨메이

벌써

하루살이 2008/08/16 09:03
토요일이구나.

일이 손에 안잡힌다.
올림픽 때문인 것도 같고, 여름 일정 대충 끝나니 맥이 풀려서인 것도 같고.

얼릉 일 마무리하고 최종 원고 출력해서 한국 가져가야하는뎅..
한국 갈 준비도 하나도 못하고 ㅠ.ㅜ

힘내자 힘!


울 막내, 어제 일년 삼개월만에 한국 들어와 엄마표 밥을 먹다!
Posted by 샨메이

2008년 8월 11일

분류없음 2008/08/12 16:32
소망이가 태어났다..
우리 모두 둘째도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 태어나자, 무통분만 안하겠다고 고생고생 한 큰 언니가 중국으로 직접 전화를 해 줬다.
나랑 동생이 그렇게도 기다리던 여자 조카가 태어났다고!!! 크하하하하

이름은 아직 안 정해졌지만 오빠가 윤수니, '윤'자나 '수'자가 들어가겠네..

누구 닮았는지는 한국 가서 직접 보기로 했다.

+) 작년 결혼식 때 마지막으로 본 막내가 여름 방학 맞아서 이번주에 한국 오고..나도 동생이랑 새 조카 만나러 잠깐 시간내서 한국 다녀오기로 했삼.
며칠 못 있고 돌아와야하지만, 한국 가면 연락할게!  (에스제이랑, 미즈키~)

++) 한국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했더니 울 언니 왈 '시부모님이 너 갔다오라고 하실까?' 얼마전에 한국 다녀오고, 이번 여름도 집에 안붙어 있고 여기저기 쏘다녔는데 또 한국 다녀온다 하면 뭐라하지 않으실까 걱정된다구...

오늘 한국 다녀올까 싶다고 비행기표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더니, 우리 시아버님 왈 '에이, 그럼 아예 저번에 간 김에 더 있다가 조카 태어나는 것도 보고 막내 돌아오는 것도 보고 오지..' 그러셨다. ㅋㅋ 그러려면 한 네 달 한국에 있다가 오는건데..ㅋㅋ
Posted by 샨메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