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부터 비가 엄청 내리는구나..
좀 있다가 공항 가야되는뎅..ㅠ.ㅜ
결국 완성하지 못한 작업 원고랑 책 바리바리 들고 간다.
엄마 집 인터넷도 안되고 근처에 도서관도 없다는 것 같던데..흠흠
오늘은 짐 풀고나서 언니랑 소망이 보러 가야하니 내일쯤 연락할게~
Posted by 샨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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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더위 바쁜 일정에 지쳐있는데 힘 나게 해준 편지 한 통.
안녕하세요.
저는 ******* 컨텐츠개발3팀 ***라고 합니다.
[*********]를 이전 생활종교팀에서 넘겨받아 잠시(?) 가지고 있었는데, 본의아니게 판권에 제 이름이 기획으로 나오고 있고, 현재 컨텐츠개발3팀에서 인문실용서 및 종교서, 자기계발서 등의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.
어쩌다보니 이렇게 책이 나온 다음에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. 듣기로는 편집팀 **씨와는 중간에 한번 연락을 하신적이 있으시다고...
다름이 아니라, 책이 나와서 보내드리려고 연락드립니다.
작년말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종교팀에서 번역이 끝난 원고를 몇 개 받아 한꺼번에 검토를 했는데, 이 책이 가장 재미있고, 번역도 훌륭하고, 여러가지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. 좋은 책 훌륭하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.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.
개인적으로 감동을 많이 받은 책이라 잘 됐으면 하는데,,, 요즘 시장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... 마음이 무겁네요.
듣기로는 현재 중국에 계시다고 하시던데, 제가 책을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?
말씀해주시면, 그쪽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, 번역할 좋은 책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.
작년 여름에 작업했던 책인데 일년만에 나왔단다.
자기가 맡은 책이 나와도 절대 연락 안해주는 **출판사 편집자도 있는데, 이 편집자는 원래 자기가 맡은 책이 아닌데도 연락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ㅋㅋㅋ
힘내야지!
Posted by 샨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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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이구나.
일이 손에 안잡힌다.
올림픽 때문인 것도 같고, 여름 일정 대충 끝나니 맥이 풀려서인 것도 같고.
얼릉 일 마무리하고 최종 원고 출력해서 한국 가져가야하는뎅..
한국 갈 준비도 하나도 못하고 ㅠ.ㅜ
힘내자 힘!
울 막내, 어제 일년 삼개월만에 한국 들어와 엄마표 밥을 먹다!
Posted by 샨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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